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한 은행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이같이 밝히고 "포르투갈 경제가 7분기 연속 위축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3년 초에야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인 가운데, 이번 정상회의 결과는 채무위기가 포르투갈로 확산될 위험을 줄였으며 시장접근성을 더욱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포르투갈은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 조건으로 합의한 내핍정책을 실행 중이다.
가스파르 장관은 이어 "구제금융은 재정적자 감축과 궁극적 경제성장 달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긴축정책을 완화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명시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