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윤상직 지식경제부 2차관은 22일 최근 물가 급등과 관련 빙과류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4개 품목의 오픈프라이스 해제, 즉 권장소비자가격 복귀에 대해 식품 5개사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농심 롯데제과 해태제과 빙그레 대표이사 및 오리온 부사장 등 식품업계 주요 5개사가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4개 품목의 오픈프라이스 해제와 관련 업계 가격 안정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식품공업협회 박인구 회장은 최근 물가 급등과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부응하여 아래와 같이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8월부터 가능한 품목부터 권장소비가격을 최대한 빨리 표시하기로 했으며, 권장소비가격이 표시되기 전에는 소매점에 제품공급시 제품 포장에 권장소비가격을 표기하거나 제품별 가격 리스트를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을 감안하여 권장소비가격이 마지막으로 시행되던 지난해 6월말 가격을 참조해서 자율적으로 권장소비가격을 책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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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