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3년간 미국 월가 금융인들을 대상으로 매춘을 알선해 700만 달러(원화 74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매춘 조직이 연방 검찰에 검거됐다.
지난 20일 미국 브루클린 지방검찰은 월가를 대상으로 활동하던 매춘 조직을 검거했다며, 이들 조직과 관련된 17명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브룩클린 지검은 이들 조직과 거래한 혐의자들은 주로 금융시장에서 최상위 직급을 가진 사람들로, 보통 하룻밤 섹스와 코카인 파티에 1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매춘 조직은 '하이-클래스 NY'로 알려졌으며 24시간 영업에 시간당 400달러~3600달러를 받고 매춘을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