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21일 K&G에 대해 "하반기 내수 안정화와 비용개선 효과가 예상된다"며 "연결기준 2분기준 매출액 8986억원, 영업이익 2814억원으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5.1%) 올랐고 영업이익은 소폭(20.8%) 하회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 내수 점유율 회복이 지속되고 판관비용 증가는 3분기 이후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소비재 선호 및 해외담배, 자회사 성장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2Q11F Review: 매출 상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연결기준 매출 8,986억원(+5.1%YoY), 영업이익 2,814억원(-20.8%YoY)으로
매출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매출 증가는 인삼부문과 해외담배가 전년대비 각각 15.5%, 5.6% 증가에 기인. 상반기 매출비중은 내수담배 49.5%, 성장이 지속되는 해외담배 및 인삼부분이 43.9%로 유사한 수준까지근접.
영업이익은 투입원가 하락에도 불구, 1)러시아공장 가동으로 수출의 일부가
현지법인의 매출로 전환되어 고정비 증가, 2)한국인삼공사의 인건비 및 마케팅비용 증가로 이익규모 감소. 2분기 이익둔화에도 불구, 국내담배 시장점유율 회복 및 해외담배와 한국인삼공사의 성장성 확인이 긍정적 포인트
▶ 하반기 내수점유율 회복 지속, 판관비용 증가는 3분기 이후 정상화 예상
2분기 내수담배 시장점유율이 59.8%로 2개 분기 연속 회복. 하반기에도 KT&G
의 시장점유율의 회복세 유지 전망. 1)경쟁사의 가격인상으로 KT&G의 가격경쟁
력 제고, 2)젊은층의 수요이전 효과, 대학가 편의점의 점유율 상승, 3)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로 점진적인 시장점유율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 또한 현지 법인의 매출 증가로 전체 해외담배의 고성장 지속, 한국인삼공사의 스포츠단 비용 등 판관비용 증가는 3분기 일단락, 4분기부터 매출성장에 따른 베이스효과 예상
▶ 안정적 소비재 선호, 해외담배와 자회사 성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내수소비재 선호에 따른 투자대안적 성격 등으로 시장대비 Outperform 기록. 동
사의 투자포인트는 1)국내담배 점유율 회복을 통한 내수시장 안정화, 2)수출담배와 한국인삼공사의 고성장 지속, 3)배당 등 주주환원정책으로 양호한 투자매력을 보유해 긍정적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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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