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의회가 향후 10년간 3조~4조 달러의 지출 삭감에 합의한다면 이는 소셜시큐리티나 메디케어와 같은 인타이틀먼트 프로그램 개혁과 상당한 수준의 감세 및 일부 세수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LPL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 제프리 클라인톱이 리서치 노트를 통해 20일(뉴욕시간)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대대적 변화가 이뤄질 가능성은 아직도 그리 크지 않지만 만약 실제로 이런 결과가 발생한다면 증시는 임의소비재 종목들이 지출삭감의 최대 피해자가 될 방어종목들을 압도하며 수주간 두자릿수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 경우 우량채권들도 랠리를 펼칠 것이나 이미 낮은 수준인 수익률이 전체적인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인톱은 이어 달러화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며 금에서 원유에 이르는 상품들의 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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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