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4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금리하락으로 재융자신청이 크게 증가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7월 15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556.0으로 직전주에 비해 15.5%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0.1% 감소했으나, 재융자신청은 23.1% 급증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54%로 직전 주의 4.55%에서 하락,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유로존 채무위기로 인한 금융시장의 지속되는 혼란으로 모기지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재융자신청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