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거래 초반부터 1% 넘는 상승세를 기록, 닛케이 주가지수가 6거래일 만에 1만 선을 회복했다.
전날 미국 애플이 강력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2.63엔, 1.44% 오른 1만 32.3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 역시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애플은 아이패드 판매가 3배 가까이 증가한데 힘입어 3분기 순익이 주당 7.79달러로 1년전의 주당 3.51달러를 두 배 이상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애플은 9개 분기째 전문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강력한 분기실적을 이어갔다.
미국 증시는 의회의 재정지출 및 국채발행 한도 합의 기대감과 실적 호재로 다우지수가 올 들어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는 등 랠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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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