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신이 입수한 16일자 문건에 따르면, 첫번째 방법은 그리스 국채 되사기(buy-back) 및 민간은행들의 신용보강으로, 이 방법을 활용한다면 신용평가사들이 그리스 국채를 선택적 디폴트(selective default), 또는 디폴트로 강등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은 프랑스 은행들이 제안한 채무 롤오버(만기연장)로 민간은행들의 신용보강이 필요치 않는 방법이다. 문건에 따르면 이 방법은 선택적 디폴트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방법은 금융부문에 대한 세금에 의존하거나 독일 방식처럼 민간은행들, 특히 그리스 국채를 많이 보유한 그리스 은행들과 정부 주도의 협의를 통해 만기를 연장토록 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하면 선택적 디폴트를 피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