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미국 기업 실적호조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품시장 역시 소폭 상승함. 주요 상품의 일일 수익률에서 천연가스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알루미늄은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Reuters-Jefferies 지수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346.3pt로 마감했다. 천연가스는 4.546 USD/mmbtu에 마감했고, 알루미늄은 2,494 USD/MT로 마감해 하락세를 지속했다.
18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석진 애널리스트는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의 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냉방용 전력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호주 홍수, 일본 원전 사태 그리고 저탄소 에너지 정책의 결과로 천연가스가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천연가스 강세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부진과 6월 산업생산 기대치 하회로 약세 분위기기 조성된 가운데 LME 재고가 증가세를 보이자 알루미늄 가격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거시 데이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공급 우위에 있는 알루미늄은 다른 비철금속에 비해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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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