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이폰5의 9월 출시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Sohu.com)이 "아이폰5의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중국 사이트 소후닷컴은 애플 엔지니어들의 말을 인용, "애플은 아이폰의 좁은 공간과 배터리 수명 등의 문제에 따라 듀얼 코어 A5 칩을 탑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덧붙여 애플이 A5 칩 과열때문에 아이폰5 출시를 2012년으로 연기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신 올 가을 이를 대체하기 위해 차기 아이폰을 내놓는데 애플 엔지니어들이 과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잠정적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즉, 아이폰5가 아니라 아이폰4에서 적당히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4S가 될 것이라는 것.
아이폰4S는 8 메가픽셀 카메라, 고릴러 강화유리 디스플레이, 듀얼 코어 칩 (아마도 A4의 듀얼 코어 변종), 4G (아마도 HSPA+) 네트웍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애플 사용자 그룹인 나인투파이브맥닷컴(9to5Mac)은 "이 보도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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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