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JP모간 체이스(J.P. Morgan Chase & Co)의 2분기 순익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JP모간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1.27달러, 총 54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간 JP모간의 순익은 21억 달러였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주당 순익 1.21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JP모간의 2분기 매출액은 7% 늘어난 27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전망치인 251억 3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대손충당금이 2분기 중 10억 달러 가량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간은 신용카드 순대손상각(net charge-off) 개선세가 3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임스 다이먼 JP간건 체이스 회장은 "우리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과거의 실수 역시 바로잡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Tier 1)은 1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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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