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이 미국 정부는 투자자 보호에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며 최근 불거진 미국 국채의 디폴트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홍 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다시금 경고한 데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중국은 미국채 최대 보유국으로, 지난 3월 기준 보유 미국채 규모는 1조 달러가 넘는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 국채의 디폴트 상황이 일시적이더라도 글로벌 경제에 불안을 야기하고, 정치적 관계 역시 경색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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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