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국내 증시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다.
14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0.79% 내린 2112.92를 기록 중이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25%로 동결했다는 소식에도 2110선에서 소폭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79억원, 667억원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개인은 419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총 3800억원 매도 우위다.
기계와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만이 소폭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IT)와 보험, 건설, 전기가스, 증권 등은 1% 넘게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78%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도 밀리는 모습이다. 반면 기아차, SK이노베이션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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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