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운송업종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가장 크게 부각될 것으로 대한통운 지분매각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분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통운 지분매각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 될 것"이라며 "여객수요의 회복에 따른 단거리 노선의 수요강세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통운 보유지분 약 433만주를 주당 21만5000원에 매각하기로 결정됐다"며 지분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액은 9314억원이며 매각차익은 2389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한통운 매각전에 결정된 금호터미널을 비롯한 3개 자회사 지분 100%인수에 소요되는 자금 3615억원을 제외하더라도 현금유입액은 5699억원에 달한다"며 "대한통운 인수시에 보장했던 풋백옵션 만기는 2012년 3월로 상황예정금액은 약 1250억원이며, 2013년 3월 만기가 도래되는 EB원리금상환예정금액은 278억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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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