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동부화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존추정대비 118억원 증가한 122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영업이익 또한 운용자산 증가 효과에 힘입어 21.3%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이어 "자동차보험 직판시장 M/S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합산비율이 오프라인대비 1%p로 낮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지난 5월까지의 운용자산 성장률도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다"고 평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FY1Q11(e) 실적 기존추정대비 100억원이상 증가할 전망
- FY1Q11(e) 실적은 기존추정대비 118억원 증가한 1,220억원(+61.6%, y-y)을 달성할 전망
- 보험영업에서 PI(Productivity Incentive) 지급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겠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률 변경에 따른 환입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임
- 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 증가 효과에 힘입어 21.3%(y-y) 증가할 전망
▶ 자동차보험 성장과 투자영업에서 경쟁사대비 매력 확대
- 자동차보험 직판시장 M/S가(2011년 3월 M/S 14.2% ⇒ 5월 M/S 19.3%로 직판시장 1위, 2위 14.5%)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합산비율이 오프라인대비 1%p 낮다라는 점도 매력적이며,
- 5월까지 운용자산 성장률 20.4%(y-y)로 상위5개 손해보험사 중 증가율 가장 높으며, 투자영업이익률 역시 FY11에도 경쟁사대비 높다는 점도 매력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64,000원으로 기존대비 9.0% 상향
-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서 보험 손해율 가정을 기존 79.8%에서 79.2%로 수정함에 따라 수정순이익이 8.2% 증가.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9.0% 상향
- 목표주가는 FY11(e) adj. BPS 34,581원의 1.9x 수준, 향후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3년 평균 adj. ROE 18.7%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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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