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LIG투자증권은 13일 동부화재의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 올린 6만4000원을 제시했다.
우선 1분기 실적은 기존추정대비 118억원 증가한 1220억원(+61.6%, y-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영업에서 PI(Productivity Incentive) 지급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겠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률 변경에 따른 환입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 증가 효과에 힘입어 21.3%(y-y)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보험 직판시장 M/S가(2011년 3월 M/S 14.2% ⇒ 5월 M/S 19.3%로 직판시장 1위, 2위 14.5%)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합산비율이 오프라인대비 1%p 낮다라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5월까지 운용자산 성장률 20.4%(y-y)로 상위5개 손해보험사 중 증가율 가장 높으며, 투자영업이익률 역시 FY11에도 경쟁사대비 높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서 보험 손해율 가정을 기존 79.8%에서 79.2%로 수정함에 따라 수정순이익이 8.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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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