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시장성장과 신브랜드 런칭에 따른 독보적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호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패션소비 양극화로 명품시장은 2006년 이후 연평균 21%, 2011년 들어 30% 고성장 진행 중"이라며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업체로 '명품불패’ 시장 성장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2개씩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해외 명품 유통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국내 브랜드는 인수 후 정상화의 과정으로 급속히 매출 비중 확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 해외 명품 브랜드 유통 전문 업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 10만원은 1) 잔여이익모델 (RIM, 주요 가정 market risk premium 7.0%, risk free rate 4.0%, beta 1.0) 및 2) 해외동종업체와의 비교를 통해 산출한 적정주가의 산술평균. 공모가대비 상승 여력 충분해 투자매력 부각
- 절대적 ‘불패’인 해외명품 유통 시장의 대표업체: 한국의 패션소비 양극화로 명품시장은 2006년 이후 연평균 21%, 2011년 들어 30% 고성장 진행 중. 동사는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업체로 ‘명품불패’ 시장 성장을 누리고 있음
- 끊임없는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성장: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2개씩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해외 명품 유통 강자로 자리매김. 국내 브랜드는 인수 후 정상화의 과정으로 급속히 매출 비중 확대
- 2011년 매출액 8,246억원(+41.4% y-y), 영업이익 680억원(+51.7% y-y) 전망. 이는 1) ‘자연주의’ 양수로 신규 매출 발생, 2) 해외명품사업부 호조 및 3) 적극적인 SPA 매장 수 확대에 기인할 전망
- 매출의 60%가 해외 직수입 상품이므로 원화강세 추세가 원가구조에 절대적으로 유리. 2011년말 환율을 1,040원/달러로 가정시, 지속적 원가구조 개선 전망
-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동사의 해외 직수입 매출의 약 20% 수준에 대해 관세 인하 효과 기대. 따라서 향후 수입원가 절감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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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