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옵티시스에 대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광링크 수요 증가로 옵티시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광링크는 각종 디지털 방식의 영상신호 등을 전기신호로 받아 디스플레이 장치까지 고품질, 장거리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최준근 연구원은 "광링크시장은 현재 시장형성 초기단계인 만큼 성장성이 높다"며 "최근 의료장비, 수술실 등 고가제품에서 저가제품으로 적용이 확대되는 등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디지털 방송 도입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 고화질 보안장비 수요증가 등으로 적용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옵티시스는 디지털 광링크 제조업체다. 광소자, 광전송 회로, 광패키지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준의 디지털 영상과 PC 인터페이스의 광링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3D TV시장 보급 확대 등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의 대화면화 및 고해상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TV세트업체로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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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