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세아특수강의 올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1분기 대비 6% 정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독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70억원, 134억원으로 이는 1분기대비 각각 24%, 6%증가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타이트한 수급과 설비투자 등 성장성을 반영매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Q11 Preview: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예상대로 6%로 안정적인 증가 전망
– IFRS 단독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70억원, 134억원으로 추정, 이는 1분기대비 각각 24%, 6%증가 모습. 매출증가율보다 영업이익증가가 낮은 이유는 포스코로부터 선재가격에 따른 매출단가 인상 때문. 세아특수강은 타이트한 CHQ선재 수급을 반영하여 원재료가격을 제품가격에 전가시키고 있음
– 6월 1일 신규 상장된 세아특수강은 포스코와 일본 등으로부터 선재를 구입하여 CHQ선재(Cold Heading Quality Wire,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CD Bar, Cold Drawn Bar), STS바 등을 생산하는 선재가공업체임. 자동차 등 부품업체들이 구입하여 각종 볼트류 등을 생산. 국내 39%의 시장점유율로 1위이고, 동부특수강이 20%로 2위, 이를 이어 동방금속, 대호피엔씨 등이 존재
? 향후 4년간 국내외에서 84% 설비확장과 국내 자동차사의 국내외 생산증가와 국내 부품사들의 글로벌 부품사로 성장 등으로 높은 성장성 전망
– 한국의 CHQ선재 판매량은 1분기에 7%, 마봉강은 10%로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1) 국내 자동차사의 국내외 생산증가를 비롯해, 전자, 기계 생산 증가와 2) 국내 자동차부품사들의 글로벌 플레이로서 성장에 따른 생산증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 전망. 높은 품질 요구로 중국산 수입은 위협되지 못함. 오히려 중국시장에 현지생산법인을 통해 중국시장도 넓혀가고 있음
– 국내 설비능력은 10년 말 38만톤에서, 11년에는 신규아이템 등으로 55만톤으로 늘어나고, 14년에는 65만톤으로 늘릴 예정. 중국 생산법인도 현재, 6만톤에서 14년까지 16만톤으로 늘릴 예정. 11년 하반기부터 신규아이템인 Bar to Bar 제품은 세아베스틸에서 봉강 등을 구입해 자동차부품소재 목적의 봉강형태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이고, Peeled Bar 제품은 표면처리 봉강으로 중장비 실린더 등 용도로 사용
? 목표가격을 타이트한 수급과 설비투자 등 성장성을 반영하여 55,000원으로 상향조정
– BUY 의견 제시는, 1)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전자, 기계 등의 호조로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2) 설비증설과 함께 10년 매출액이 5,270억원에서 14년에는 1조원으로 연평균 18% 증가하는 성장주 때문. 11년 목표주가는 55,000원(종전 44,000원)으로, 샹항조정하는 이유는 높은 성장성 때문
– 동사의 주가는 6월에 주당 28,000원에 상장 후, 당사 1차 목표가인 44,000원에 도달. 하지만, 향후 높은 성장성을 고려하여 추가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새 목표주가로 55,000원 제시. 이는 설비투자가 완공되는 14년 주당순이익의 10배인 66,300원을 10%로 현가화한 수치임
– IFRS 단독 순이익은 11년에 21% 증가하고, 12년에도 14% 증가할 것으로 보임. 중국현지법인 순이익 반영을 한 연결순이익은 단독보다 각각 8억원, 11억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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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