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대우인터, 교보생명 지분매각시 주가 긍정적"-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강혁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교보생명 지분매각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수익자산이 현금화되고 미얀마 가스전 개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잇어 현금흐름상 600억원 이상의 이자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향후 자금조달 부족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들이 해소되고 자연스럽게 가스전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함께, 2012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에 따라 하반기를 주가의 장기 상승 시작점으로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교보생명 지분매각 검토와 함께 부각될 수 있는 미얀마 가스전 조회공시 답변으로 동사는 보유중인 교보생명 지분(24%)을 매각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지분 매각시 교보생명으로부터 발생되고 있는 지분법이익(2010년 1,827억원)은 사라지겠지만, 비수익자산이 현금화되고 미얀마 가스전 개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현금흐름상 600억원 이상의 이자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얀마 가스전 개발에 필요한 자금이 대부분 마련됨으로써 향후 자금조달 부족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들이 해소되고 자연스럽게 가스전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011년 하반기, 2012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2011년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2분기 영업실적은 철강트레이딩 마진 축소로 지난 1분기와 같은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영업외 쇼크 수준) 하반기로 갈수록 포스코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지난해의 낮은 기저를 감안할 때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 외 하반기부터는 호주의 나라브리 유연탄광, 마다카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 등이 생산되기 시작하는데, 각각 연평균 200억원~300억원의 이익발생이 추정되고 있어 2012년에는 2011년 대비 세전이익이 최소 20% 이상 증가할 여지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2011년 하반기는 대우인터내셔널 주가의 장기 상승 시작점 판단

아직 수익이 실현되고 있지 않은 미얀마 가스전으로 인한 높은 PER 부담은 주가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투자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지만, 2011년 하반기는 동사 주가가 장기 상승하기 시작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11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시너지 효과의 가시화와 암바토비 니켈광, 나라브리 유연탄광의 이익 기여로 실적 개선폭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2013년 미얀마 가스전 생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6개월 목표주가는 5만원을 제시하는데, 교보생명 및 E&P 부문을 제외한 영업실적에
PER 12배(시장 PER 대비 20% 프리미엄 적용)를 적용하였고 자산가치 부문은 교보생명 지분가치 9,840억원, E&P 부문 3.25조원(미얀마 가스전 2.96조원, 암바토비 니켈광 2,929억원)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이다.(CB는 100% 전환 가정)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