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사업지원 MOU체결
- 콜센터 상담원 주 2~3회 안부전화
- 캄보디아, 수단에는 티셔츠 기증
[뉴스핌=송의준 기자] 신한생명이 독거노인 지원과 해외기부에 나선다.
신한생명(사장 권점주)은 7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생명 배재건 부사장과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참석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전국적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독거노인들의 고독死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콜센터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방문활동 및 안부전화서비스, 후원활동을 연계한 사업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콜센터 상담원 중심으로 주 2~3회 독거노인 어르신께 안부전화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死를 방지하고, 가정방문활동도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지난 4일 캄보디아, 수단 등 해외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플랜인터내셔널 한국위원회(플랜코리아) 측에 사랑의 티셔츠를 기부했다
사랑의 티셔츠는 신한생명 임직원들이 작년까지 착용한 하계간편복으로, 통풍과 땀 흡수가 잘되는 쿨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열대지역에서도 착용하기 편한 의류라고 신한생명 측은 밝혔다.
신한생명은 행복한 나눔을 위해 전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1000여 벌의 티셔츠를 세탁하고 일일이 포장해 플랜코리아본부 측에 전달했으며, 7~8월 중에 수단과 캄보디아 빈민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사랑의 티셔츠 해외기부 전달식에는 신한생명 배형국 부사장과 플랜코리아본부 이상주대표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신한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 경영모토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이달부터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 지부체계를 재정비하고, ‘ON(溫)사랑 봉사리더’를 선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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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