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업계 최초 ‘itSMF Award’ 수상
- 안정된 IT시스템으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실천
[뉴스핌=송의준 기자] 최근에 금융권 정보보안문제로 금융전산시스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동부화재(사장 김정남)는 7일 최근에 IT서비스관리포럼이 IT서비스관리 및 관련 분야 지식전파에서 국내 최고의 모범기관에 수여하는 ‘itSMF Award’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ItSMF(IT Service Management Forum)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52개의 회원국과 3000여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는 IT운영과 관련된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협회다. 주요 활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IT서비스와 관련한 연구과제 수행, 글로벌 Best Practices 및 국내 Best Practices 소개, IT운영서비스 관련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그 동안 IT운영서비스와 품질향상을 위해 변화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시스템장애 발생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IT운영 우수기업으로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험업은 20~30년간의 장기간에 걸친 계약관리로 인해 그 어느 업종보다도 전산시스템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 금융권 해커로 인한 정보 보안문제가 불거지면서 금융권 계약자들은 정보누출문제 등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각 금융권에서는 전산시스템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화재는 이 같은 IT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적화된 ITSM 프로세스를 정립, 전사 IT거버넌스 확립 등 끊임없는 변화관리를 해왔다. 특히 현장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의 관리 기준을 수립하고 가용능력을 측정해왔다. 또 IT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요소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IT수준을 개선해 왔다.
이 결과 동부화재는 2010년도 연간 장애건수를 2004년 대비 99%를 감축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2009년에는 손보업계 최초로 영국 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을 획득함으로써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의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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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