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진해운이 전환사채 발행 등의 영향으로 7거래일만에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보다 1250원 5.06% 하락하고 있다.
전날 해진해운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28억원 규모의 해외 CB(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CB발행으로 희석효과가 예상된다"며 "목표주를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CB 발행으로 BPS(주당순자산가치)의 훼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EPS(주당순이익) 희석효과가 8.1~8.4%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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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