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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치뱅크가 KB홈(KBH)의 목표주가를 18달러에서 12달러로 크게 떨어뜨렸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다.
2008년 이후 미국 부동산 시장 침체 전반에 걸쳐 KB홈의 CDS(신용디폴트스왑) 스프레드와 주가순자산비율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최근 CDS 스프레드 상승을 동반한 주가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도이치뱅크는 설명했다.
씨티그룹도 목표주가를 13달러에서 11달러로 조정하고, 주식 신규 발행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지만 판매관리비가 업계 평균치를 웃돌아 저평가가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씨티그룹은 KB홈에 ‘보유’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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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