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라건설이 올해부터 조선경기 회복과 더불어 현대중공업 및 현대삼호중공업 등 관계사 물량 회복으로 바닥탈출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6일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2009년 4000억원에 이르던 한라건설의 관계사 수주물량이 2010년 하락한 이후 올해 9000억원 수준까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사 물량의 짧은 공기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 감안시 올해 하반기 이후 외형 및 수익성이 긍정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인식될 기확보물량이 5500억원에 이르러 하반기 강력한 관계사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매출액 역시 지난해 대비 10%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순이익은 주택부문 손실 인식 가능성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한라건설의 하반기 관계사 물량의 본격회복과 주택부문 비용인식, PF 연장 추이 등이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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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