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이 높은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확대되면서(1Q말 20.1% 2Q말 28.5%) 통신서비스 업종의 2분기 매출이 무난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이지연·윤태빈 애널리스트는 6일 "KT와 LG유플러스의 초당과금제 도입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이익규모는 감소할 전망이지만 무선 부문의 마케팅비용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분기별로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통신업종의 관전 포인트는 4분기 이후 LTE 스마트폰 출시와 더불어 프리미엄 서비스에 상응하는 요금제의 도입이 가능한지 여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통신업종의 fundamental 성장 동력이 부족한 가운데 LTE 요금제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지속 배당 가시성이 높은 대형주 위주의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중간배당 이후의 연말 예상 배당수익률 및 배당가시성을 고려한 투자매력도는 KT(6.3%) > SK텔레콤(5.2%) > LG유플러스(6.0%) 순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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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