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그리스 부채 위기감이 다시 불거지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분위기로 금 현물가의 경우, 뉴욕시간 오후 4시40분 기준 온스당 1515.53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종가 수준 1495.54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30.10달러, 2.0%가 상승한 온스당 1512.70달러(잠정치)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1486.20달러~1518.00달러.
이날 일부 언론들은 중국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했고, 무디스는 중국 지자체의 부실 규모가 예상보다 클 수 있다고 지적하며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추세를 강화시켰다.
아울러 그리스 채권에 대한 만기 연장안에 대한 우려감도 다시 불거지며 금시장을 지지했다.
전기동 선물은 긍정적 지표와 공급 우려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돼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85달러 오른 톤당 954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4.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34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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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