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5월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제국인 독일의 소매판매가 급감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5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월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의 0.7% 증가(0.9% 증가에서 수정됨)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1.0%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비해서도 악화된 결과다.
연율로도 1.9% 감소하며 0.8% 증가(1.1% 증가에서 수정됨)했던 4월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