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진중공업이 하반기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650원(1.79%) 오른 3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 대우증권, UBS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줄줄이 올라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한진중공업에 대해 하반기 수주에 따른 영업가치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를 유지했다.
전재천 연구원은 "조선사업부의 경우, 파업 철회로 3년 간의 수주 공백을 깨고 올 하반기에는 신규 수주를 개시해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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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