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인 1060원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5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지난 밤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이었던 영향으로 전일 종가 수준의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며 "어제도 당국의 일부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장은 당국 개입경계감으로 조심스러운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 과장은 대외적으로도 특별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지지부진한 타이트한 레인지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결국 수급과 국내 증시 매매동향에 좌우되며 환율이 좁은 변동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62.00 ~ 1069.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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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