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휴켐스 탐방보고서를 내고 "신규 DNT공장이 본격적인 산업생산에 돌입, 실적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예상을 초과한 CDM 사업 매출과 신규 DNT 생산설비 가동에 힘입어 휴켐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치 186억원을 상회한 2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분기 181억원 대비 18.7% 급증하는 수치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DNT 판매량 증가에 2분기 대비 12.6% 증가한 24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영업실적, CDM 사업 수익 증가로 당사 예상치 상회 전망
- 2분기 중 CDM 사업 관련 2~3개 분기 분 매출 발생 추정(탄소배출량 감축 점검/확정, 탄소배출권 판매 과정에 있어 다소 기간 지연 또는 단축 경향 있음). 1개 분기 분 CDM 매출액은 평균 15억원으로 비용이 미미하여 매출의 대부분이 영업이익으로 계상됨
- 한편, 5월 후반 가동을 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규 DNT 생산설비(연산 6만톤)는 6월 말 현재 100%에 가까운 가동률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연산 18만톤 규모의 기존공장 정기보수 실시로 총 DNT 판매량은 전분기와 유사했을 것으로 추정됨
3분기 영업실적 추가 개선. 장기적으로는 설비증설과 CDM사업 확장이 주가상승 촉매
- 예상을 초과한 CDM 사업 매출과 신규 DNT 생산설비 가동에 힘입어 휴켐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의 종전 전망치 186억원을 상회한 215억원에 이를 전망(2개 분기 분 CDM 매출 발생 기준). 이는 전분기 181억원 대비 18.7% 급증하는 것으로 유틸리티 비용 급감(전분기에 일회성 유틸리티 비용 급증했었음)과 CDM 사업 매출 증가에 기인
- 3분기 영업이익은 DNT 판매량 증가에 2분기 대비 12.6% 증가한 242억원에 이를 전망(CDM 사업 매출은 1분기 분 발생 기준)
- 동사는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안정적 매출 실현과 낮은 수익성 변동 특성 보유, 핵심사업 확장을 통하여 2013년까지 연평균 EPS 24.1% 성장 전망, 4% 내외의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등 투자매력이 매우 높은 기업
- 실적개선에 더하여 하반기에 예상되는 주가상승 촉매는 증설 중인 질산 및 MNB 관련 장기공급계약 체결과 CDM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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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