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분식점의 떡라면을 컵라면 형태로 만든 ‘떡애(愛)라면’을 오는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GS25차별화상품(PB상품)인 ‘떡애(愛)라면’은 ‘떡을 사랑한 라면’이라는 컨셉트로 쫄깃하고 고소한 떡과 얼큰한 라면과의 조화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이다.
‘떡애(愛)라면’은 사골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발효간장을 사용해 깊은 국물 맛을 살렸으며,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대신 표고버섯과 브로콜리 등 8가지 다양한 건더기로 감칠맛을 높였다.
특히 가장 매운 고추로 유명한 하베네로맛씨즈닝을 사용해 매운 감칠맛을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국내산 떡을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반건조 상태로 만들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갓 뽑아낸 가래떡의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동안 떡라면은 지속적인 고객들의 소구가 있었으나 상온 떡 개발의 어려움과 반건조 형태로 떡을 가공 했을 때 떡의 식감이 떨어지는 단점 등으로 인하여 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GS25는 국내 최초로 상온 보관이 가능한 떡라면을 개발하기 위해 떡의 진공포장 방식을 택했으며, 떡의 쫄깃함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떡애(愛)라면’을 개발했다.
임현창 GS25식품팀MD는 “분식점 필수 메뉴인 떡라면의 맛을 살리기 위해 수십 가지 국물과 스프로 실험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맛을 찾아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해서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일까지 GS25에서 ‘떡애(愛)라면’을 구매하면 김치, 단무지, 생수 중 하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