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두산엔진이 수주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4.3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거래량은 18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두산엔진이 "이달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 플랜트, 육상발전 등 수주를 본격 확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성기종 연구원은 "지난 상반기 5700억원의 수주를 기록해 연간 목표 1조8000억원의 31%를 달성했다"며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컨테이너선 수주 증대에 따른 메인엔진(저속엔진) 발주가 이달부터 본격화되고, 중속엔진, 발전기용 엔진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연간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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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