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는 R&D 인재 확보를 강화하기 위해 석·박사 신입사원 및 산학장학생, 장기 인턴사원 등 채용 경로를 다각화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4일까지 기 졸업자 포함, 올해 8월 및 내년 2월 졸업예정 석·박사를 대상으로 100여명 규모의 연구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HE, HA, AE, MC사업본부와 CTO, Car사업부 등 본사조직을 포함한 전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분야도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기계, 품질관리 등으로 다양하다.
전기전자·컴퓨터·정보통신·기계·산업공학·물리·화학 등 이공계는 물론, 심리학·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분야가 대상이다. 근무지는 서울, 평택, 청주, 구미, 전주, 창원이다.
또 LG전자는 재학 중인 석·박사 대상 산학장학생 100여명도 14일 까지 모집한다. 전공분야는 신입사원 모집요강과 같으며 학위수여 후 LG전자 입사를 조건으로 재학기간 중 학비전액 및 생활비 등 장학금을 지원한다.
응시자격은 신입사원 및 산학장학생 공통으로 최종학교 기준 전 학년 평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토익 600 혹은 이에 준하는 공인 어학성적 소지자, 그리고 남성의 경우 군필 혹은 면제자이다.
LG전자 인사담당자는 “LG전자는 최근 이공계 분야 인재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다양한 인재 확보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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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