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당초 3일 브뤼셀에서 임시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회의 일정이 2일 저녁 전화 화상회의로 변경됐다.
그리스 구제 금융 집행은 유럽위원회 외에도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이른바 트로이카 그룹의 집행 요건에 대한 합격 평가가 필요하다.
펙터 장관은 그리스 의회가 올바른 결정을 했고 그 내용을 수정할 조짐이 없다면서, "고통스럽다고 해도 다른 대안이 없다"고 1일(현지시간) 강조했다.
한편 펙터 장관은 민간부문의 기여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힘들다면서, 또 오스트리아 투자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하는 것은 삼갔다.
그녀는 "투자자들이 구제 프로그램에 기여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어떤 시한까지 반드시 강제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스스로 어떤 제안을 내놓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