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실업률이 예상대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1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5월 유로존 실업률이 9.9%로 4월과 변함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5월 한 달 동안 유로존의 실업자 수는 1551만명으로 전월에 비해 1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5만1000명 감소한 수준.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21%에 육박하는 실업률을 기록하여, 유로존 내 최고 실업률은 나타냈으며 아일랜드가 14%로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낮은 실업률은 기록한 국가는 네덜란드로 4.2%로 집계되었으며, 오스트리아가 4.3%로 그 뒤를 이었다.
독일의 경우에는 4월에 기록한 6.1%에서 5월에는 6.0%로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