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LIG손해보험에 대해 지난해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 대기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A) 및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원은 1일 "지난해 수익성 훼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정착되고 있다"며 "이익체력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퇴직금누진제 폐지에 따른 사업비 절감 효과와 견조한 투자손익도 수익성 향상의 기대 요인이라며 지난 4, 5월 순이익만으로도 이미 가이던스 대비 23% 수준 달성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난해 상위사 대비 확대되었던 효율성 지표 차이도 축소될 전망이라며 장기보험 영업강화로 월납신규 절대금액 증가뿐 아니라 보장성 비중 상승도 의미 있게 진행될 가능성 높아, 신계약가치 측면에서도 지난해 부진을 씻는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적 압박 요인이 해소되면서 이익체력 회복이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턴어라운드 투자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당사의 보수적 이익 전망 기준으로도 수정 ROE 14%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해, 현 주가는 FY11 수정 PBR 1배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어 상승여력 높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상위사 대비 지나친 할인상태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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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