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애플이 올 9월 '아이폰5' 출시와 함께 구형아이폰을 공짜로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RBC캐피탈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올 9월 신형 아이폰5를 출시하며 이와 함께 기존의 구형아이폰을 무료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BC캐피탈은 애플이 2년 약정을 조건으로 아이폰3GS를 무료로 제공하고, 약정을 맺지 않은 3GS 모델은 39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BC는 "이런 방식의 접근은 중간사양 스마트폰 구매자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는 안드로이드의 시장 확대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RBC는 아이폰5의 가격이 약정을 조건으로 199달러와 299달러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약정을 하지 않을 시에는 599달러에서 699달러 사이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4 역시 약정시 99달러, 무약정시 499달러로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이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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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