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NH투자증권은 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추세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경기모멘텀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5월 광공업생산이 +8.3%로 전월(+6.9%)보다 증가세가 확대되며 시장 예상(+6.2%)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 투자 등 5월 산업활동지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지난 4월과는 달리 수출 호조 및 내수 회복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경기 회복 지속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당사의 예상처럼 선행지수 전월비가 4개월 만에 상승했고 전년동월비도 4개월 만에 재차 상승하며 추세적인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고 말했다.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호조 및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에 따른 소비 회복 등으로 실물경제지표의 개선이 이어질 것이며 금융지표 개선이 확산될 경우 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상승세는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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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