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위원회(EC)는 세수 확대를 위해 유럽 전역에 대한 금융거래세 부과와 2014년부터 농가지원액에 대한 동결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EU 소식통들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EC는 금융거래세 부과로 연간 최대 500억유로(710억달러)의 세수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영국과 독일의 반대에 부딪히며 입법화에 필요한 만장일치 지지를 이끌지 못할 전망이다.
EC는 또 현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간 농가지원 규모를 2013년까지 동결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2014~2020년까지 약 3700억유로를 절약할 방침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