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권이 그리스 채권에 대한 만기 연장안에 합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리스 의회가 디폴트 사태를 피하기 위해 내핍안을 승인할 것이란 전망으로 유로화가 반등, 시장이 지지받았다.
또 유가도 큰 폭으로 반등하는 등 상품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금시장도 반등장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다 유로화의 방향성에도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늦추지 않으면서 반등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가의 경우, 한때 온스당 1506.06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25분 기준 1500.8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496.20달러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3.80달러 오른 온스당 1500.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495.50달러~1507.00달러.
전기동 선물도 그리스 부채위기 해결 기대감에 반등세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02.50달러, 1.1% 상승한 톤당 902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
또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4.05센트 오른 파운드당 4.10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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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