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탑금속이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탑금속은 공모가 6500원을 웃도는 81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0분 현재 이보다 520원(6.40%) 내린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12만주를 넘어섰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탑금속에 대해 "매출처 다각화에 성공한 자동차 금형 및 건설 중장비 부품업체"라고 소개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최근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 및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동반 진출로 금형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중국 완성차 및 부품업체로의 금형수출도 증가 추세에 있다"며 "탑금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탑금속의 지난해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자동차 금형 51.3%, 건설중장비 부품 43.3%, 기타 5.3%다. 주요 매출처별 매출 비중은 두산인프라코어 28.0%, 한일이화 18.9%, 현대차그룹 10.3%, 볼보코리아 4.8%, GM 4.7%, FAW-VW 2.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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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