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LG전자가 2015년에는 전체 TV제품 중 90% 이상을 스마트TV로 출시할 예정이다.
노석호 LG전자 LCD TV 사업부장(전무)은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비전 2011' 스마트 TV 콘퍼런스에서 "올 여름 전세계 80여국에 스마트TV를 런칭할 예정으로, 2015년에는 전체 LG TV 중 90% 이상이 스마트T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익숙한 범용제품화 되면서 사람들은 신선한 경험에 목말라있다"며, "소비자들은 새로운 바람을 기다리고 있고, 그게 바로 스마트T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전무는 또, N스크린과 연계된 스마트TV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TV는 기기간 장벽을 넘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N스크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기엔 아쉬운 각종 영상들을 스마트TV를 통해 공유하는 트렌드과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의 필요와 시장 요구에 따라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강해지는 자생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일반 콘텐츠와 가장 큰 차별점을 갖는다"며, "개발자들이 독창적 아이디어를 앱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건강한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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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