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충청점이 작년 12월 A관 오픈 이후에 6개월간의 B관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그랜드 오픈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 충청점은 쇼핑과 문화, 아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원스톱 복합 쇼핑·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최초의 명품에서 초대형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450여개 브랜드가 갖춰진 풀라인(Full-Line) 고품격 백화점이다.
연면적은 13만 5000㎡(4만900평), 영업면적은 6만 2000㎡(1만 8800평/이마트, 시네마 포함)로써 국내 최대 수준의 복합 쇼핑몰이다.
그동안 신세계 충청점은 3만 4600㎡(1만500평) 규모의 화장품, 남성, 여성정장 중심의 A관을 지난 12월 오픈하고 글로벌 SPA 브랜드, 영캐주얼 및 스포츠 장르로 구성된 ‘영 토탈 전문관’인 B관 2만 7400㎡(8300평)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특히 신세계충청점은 인근 19개 대학 15만명의 대학·대학원생을 중심으로 10대에서 30대까지 젊은 고객 비중이 65%가 넘는 전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백화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갤러리아센터시티와 경쟁구도를 이루며 상권내 백화점 매출을 12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력소의 메카 역할을 하였다.
올해 신세계 충청점은 천안 최고의 교통요지에 자리잡은 지리상의 장점과 문화홀, 시네마, 갤러리 등 복합 쇼핑몰의 차별화, 상권 최초의 H&M, 유니클로 갭 등 글로벌 3대 SPA 브랜드, 나이키, 애플샵 등 메가숍과 멀티숍의 강점을 앞세워 충청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박건현 대표는 “신세계 충청점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수도권 전철역에 인접해 있고 고속터미널과 연계돼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만명에 달한다”며 “이번 ‘영 토탈 전문관’ 리뉴얼 완성을 통해 경쟁점과의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세계 천안점은 천안·아산 등 핵심상권내 100만명과 평택·안성 등 광역상권의 100만명 고객을 타겟으로 올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 충청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재탄생 한 것을 기념해서 상품권 증정행사와 백화점 세일행사 그리고 세일 제외 정상상품도 특별 할인해주는 사상 최대 혜택의 그랜드 오픈 축하행사를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이번 신세계충청점 그랜드오픈 축하행사에서는 기존 상품권 증정행사 혜택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서 신세계카드(포인트·씨티·삼성)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부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까지 금액대별로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장르별 대표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10~30% 할인행사와 시즌오프 행사 외에 신세계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세일 제외 정상상품도 10% 추가할인해 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문화홀에서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나는 가수다’의 김범수와 BMK 특별공연이 각각 28일, 29일 양일간 펼쳐지고 유니버셜발레단의 ‘돈키호테’, 뮤지컬 갈라쇼 ‘최정원과 뮤즈’ 토크콘서트 ‘컬튜쇼’, 트로트의 전설 ‘김연자’ 축하공연 등이 24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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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