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은 유럽 국가들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중국의 이 같은 발언은 금주 원자바오 총리의 헝가리, 영국, 독일 순방을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정례기자회견에서 그리스 부채위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변했다.
한편 24일부터 28일까지인 원 총리의 이번 유럽 방문은 지난번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을 방문한지 수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시 중국 측은 유럽의 채무위기 극복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