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중국이 오는 2014년 세계 자동차 타이어 시장에서 최강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으나 자동차 보유량이 지난 2년간 크게 늘었기 때문에 타이어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타이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한국 타이어 업체들이 최근 품질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에 다른 다국적 업체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충칭(重慶)에서 1150만개 생산규모의 타이어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 대만 정신타이어(正新輪胎)는 오는 3분기부터 충칭공장 생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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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