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번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에서 그리스가 구제금융의 5차분을 제때 수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신임 재무장관이 밝혔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회의 참석자들이 다음달 만기가 도래하는 24억 유로의 국채상환을 앞두고 그리스에 대한 5차분의 지급을 가능하게 할 중대한 조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럽연합 및 국제통화기금과 합의한 내핍안을 실행함으로써 그리스가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