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의 외형성장률 둔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한국투자증권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매출감소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 요인도 있었지만 소비심리 하락, 가계소득신장률 둔화, 가계부채와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 금융비용 증가 등 매크로 요인에 따른 소비 감소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5월 실적은 영업이익 전년 동월(210억원)과 유사한 203억원을 기록했다. 명품 구성비 증가와 온라인몰 행사 확대로 인한 매출이익률 감소, 분할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가 주요 요인이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월 대비 0.9%pt 낮아진 6.3%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백화점 3사의 기존점매출신장률은 5% YoY이며, 이는 지난 5년 평균으로 회귀되는 수준으로 당분간 외형 성장률 둔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