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쌍끌이 호재에 쌍끌이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0일 "올 하반기는 여느 때보다 미디어업종에 관한 증시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며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내년에 관련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민영미디어렙 도입'과 '종편PP 출범'등으로 방송광고시장이 보다 시장경제 원리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포인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점에서 당사는 제일기획을 미디어·광고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하고자 한다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더라도 방송사들은 경쟁심화에 따른 시청률 하락, 콘텐츠제작비용 급등 등 리스크 요인이 있지만 광고대행사들은 리스크 없는 수혜가 예상된다고 힘줘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 1개월 주가는 11.4% 상승했고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도 14.2%를 기록하는 한편 외국인이 다시 매수에 나서며 기관과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으로 전년동기 수준이고 본사 기준으로는 24.1% 증가한 것이라며 연결실적 증가폭이 본사실적 증가를 하회하는데 이는 글로벌 인력을 15.4% 늘린 영향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갤럭시 에스2 출시 등으로 북미와 유럽법인 등의 일감이 2분기말부터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연결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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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