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정뉴타운 지구 내 2297가구의 대규모 공동 주택 단지가 2019년 완공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지구 내 신정1-5,1-6재정비촉진구역에 지상5~22층 규모의 아파트 총 229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6,7존치관리구역을 신정1-5,1-6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지난 4월 26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공람할 예정이다.
신정1-5, 1-6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2297가구에는 임대주택 전용면적 60㎡ 이하소형주택이 전체 건립가구수의 54.8%인 1259가구가 들어서며, 이 중 500가구는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또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주택이 2091가구로 전체 건립 가구수의 91.0%를 차지해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정1-5, 1-6구역에 중소형주택들이 비교적 많이 건립되는 것은 급격히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과 부담이 적은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임계호 서울시주거정비기획관은 “이번 신정 1-5, 1-6구역의 촉진계획 수립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의 중앙부 능선에 위치해 뉴타운의 큰 골격을 이루는 문화가로와 순환녹도를 완성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구역 내 존치된 대성유니드, 일진아이윌,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등 3개단지 420가구의 아파트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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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